관리비 폭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관리비 절약법)

아파트 관리비는 매년 오르고 있습니다. 25일 아파트 공동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아파트 공용 관리비는 직전년 대비 전국 평균 관리비가 4.7%나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30평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60만원이 넘는 관리비 폭탄을 맞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관리비 폭탄을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한 관리비 절약법을 알려드립니다.

관리비는 어떻게 이루어져있나?

관리비는 공용관리비와 개별사용로료 나뉘어져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오래된 건물이거나 분수대, 헬스장 등의 관리 시설이 많은 아파트일 경우는 관리비가 많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공용관리비 : 관리사무소 직원 인건비, 청소비, 소독비, 승강기 유지비 등 아파트 건물을 관리하고 유지 보수하는데 필요한 공동 부담 비용입니다.

개별사용료 : 전기, 난방, 수도 등 가구별로 사용량에 따라서 달라지는 비용입니다. 많이 쓸수록 많이 나오는 비용이죠. 이 부분을 많이 신경쓰면 관리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공용시설의 교체, 보수 비용 (장기수선충당금, 수선유지비) : 전구 교체나 냉난방 시설 청소같은 쇼규모 지출의 경우는 수선유지비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외벽을 새로 칠하거나 승강기를 바꾸는 등 시설이 오래되어서 장기적으로 쌓는 비용의 경우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분류합니다. 세입자의 경우는 장기수선충단금을 임대기간 만료 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내 관리비는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방법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사이트를 통해서 전국의 아파트 단지별 평균 관리비를 알 수 있습니다. 시설과 노후화를 고려해볼 때 전국 평균보다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경우라면 관리비 항목을 세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사이트 들어가기

개별사용로 줄이기

난방, 수도, 전기 비용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절약이 가능합니다.

난방 : 난방비는 끄고 켤 때 가장 큰 비용이 지출됩니다. 따라서 밖에 나갈 때는 외출 모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세요.

수도 : 항상 수도꼭지는 냉수 쪽으로 돌려놓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수도꼭지가 온수 쪽으로 돌려져 있으면 물을 데우기 위해서 시시때때로 보일러가 가동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난방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전기 : 쓰지 않는 플러그는 항상 뽑아두도록 합니다. 가전제품도 1동급 소비전력 제품을 쓰시길 권장합니다.

스마트한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간대에 전기를 많이 쓰는지도 알아볼 수 있으니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사용하세요.

스마트한전 어플로 전기절약하기


조금만 신경쓰면 아파트 관리비 폭탄을 맞지않고 오히려 훨씬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알뜰하게 절약해서 필요한 곳에 돈을 쓸 수 있도록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도록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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