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니 출시일 언제? (ft.알파폴드 신약)

이세돌 바둑기사를 이긴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 이 회사가 새로운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제미니(Gemini)를 개발했습니다. 제미니는 올 가을에 출시 예정이며, 세계의 이목을 끈 챗GPT보다 훨씬 성능이 좋고 발달된 인공지능이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구글의 제미니는 어떤 특징을 지녔으며 구글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멀티모달 기능

©구글


챗GPT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그러나 제미니는 텍스트, 영상, 이미지 등을 모두 이해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이라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알파고에 사용되었던 기술을 사용해서 제미니라는 인공지능 챗봇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구글만이 지닌 어마어마한 빅데이터를 통해서 이 챗봇을 꾸준히 학습시켜 왔습니다.

멀티모달은 감각을 뜻하는 모달이 여러개라는 의미입니다. 즉,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까지 다 이해하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입니다. 기존 인공지능은 텍스트만 가지고 사람과 소통하지만, 멀티모달은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보여줄 수 있고 사용자가 보낸 동영상을 재해석하거나 음성명령을 알아듣고 영상을 제작하는 것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하루에 1억개가 넘는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는 유튜브 데이터를 제미니에게 학습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인식하고 영상까지 제작할 줄 아는 인공지능이라니. 인간의 삶의 질을 더 상승시킬 것이라는 관점과 인간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진다는 우려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생물학계 내 행보

구글 딥마인드는 알파폴드라는 또다른 인공지능 모델을 통해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연구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연구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상당히 큽니다. 10년 이상 걸릴 연구가 3개월 안으로 단축될 수 있고 효과를 보장 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에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돌연변이 단백질 구조까지 파악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으나 단백질 구조를 거의 다 파악한 수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생물학계의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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