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 접혀? 폴더블 스크린 20인치 맥북 출시 소식

이제 접히는 스크린의 이야기가 삼성 갤럭시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애플이 약 3년 안에 폴더블 스크린 즉, 접히는 스크린을 탑재한 20인치 맥북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애플 분석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밍치궈에 따르면 애플은 20.3인치 맥북을 2027년에 대량 생산할 예정인데 애플의 유일한 폴더블 제품이 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접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애플이 판매하는 가장 큰 노트북의 화면 크기는 16인치 맥북 프로입니다. 화면의 크기가 커질수록 휴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화면 크기에 대해서 오랫동안 큰 제한을 걸어둔 것 같습니다. 화면 크기가 커진다면 영상작업을 주로 하는 애플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죠. 영상편집같은 전문 프로그램은 다양한 메뉴와 타임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보조 모니터를 이용하거나 한 공간에서 아이맥과 다른 모니터를 연결해서 작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접혀질 수 있는 20인치 노트북은 차원이 다릅니다. 휴대성을 강력하게 보완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맥북의 작은 화면 때문에 짜증이 났던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이 해소될 것 같습니다. 접히는 맥북이 상당히 기대됩니다.

3월에 출시되는 애플제품들(아이패드, 맥북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