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링크플레이션 의미(1+1 번들 제품의 배신)

1+1 제품은 늘 지나칠 수 없는 유혹 상품입니다. 2개의 상품을 1개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기업에서는 이같이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1+1 뿐만 아니라 4개 묶음, 10개 묶음 같은 번들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개의 제품을 사는 것보다 많이 사면 으레껏 더 저렴할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겨냥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기업의 꼼수 판매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슈링크플레이션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슈링크플레이션 의미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슈링크플레이션의 의미를 알아봅니다. 이외에도 같이 문제가 되고 있는 단어들도 소개합니다.

  • 슈링크플레이션 :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을 줄여서 판매
  • 번들플레이션 : 묶음 상품(번들)을 더 비싸게 판매
  • 스킴프플레이션 : 질이 안좋거나 값이 저렴한 재료로 바꿔서 판매

이 판매방식들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낱개 가격이나 성분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성분 및 낱개별 가격 표시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물가가 높아진 시장에서 어떻게든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물건을 팔려는 기업의 꼼수 판매 방식으로 비쳐집니다.

슈링크플레이션이 문제가 되는 이유

슈링크플레이션은 기업의 꼼수 활동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소비자는 소비에 대해서 불안해하고 기업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 자체가 정직한 판매 행위가 아닙니다. 가격을 줄이든, 늘리든 그것은 기업의 자유이지만 소비자에게 제대로 가격을 알려줄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이에 관련한 제도를 12월 중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묶음 상품(번들)의 배신

묶음 상품이 낱개 상품보다 비싼 형태는 생필품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CJ 햇반은 12개에 1만 1100원이고 24개에 2만4400원에 판매합니다. 24개 제품을 사는 것이 12개 제품보다 더 저렴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개당 가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2개 제품 : 개당 925원
  • 24개 제품 : 개당 1017원

오히려 많이 사는데 더 비싸게 사는 셈입니다. 그러나 묶음 상품이 더 쌀 것이라는 상식을 가진 소비자들은 의존적으로 더 많이 묶여있는 상품을 사게 됩니다. 기업은 1개의 제품이 얼마인지에 대한 가격을 따로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일일이 계산하기 복잡한 소비자들은 번들 상품을 향한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 상황입니다.

해결법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11월 17일 정부는 한국소비자원을 중심으로 주된 생필픔의 슈링크플레이션의 상황 조사를 진행하고 제보를 받을 수 있도록 신고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용량 변경, 낱개 가격 표시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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