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잦은 술자리 회식을 피하는 효과적인 방법

연말이 다가오면서 술자리 약속도 잦아집니다. 평소에 잘도 피하던 술약속이나 회식 자리도 어쩔 수 없이 참석해야만 할것같은 분위기라서 마음이 불편하신 분들 있으시죠? 술자리 피하는 핑계도 이젠 너무 식상할 정도입니다. 오늘은 효과적으로 술자리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술자리를 피하게 되는 이유

술자리, 회식, 모임을 피하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 분위기가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하거나 본인의 내성적인 성격, 신앙적인 이유 등으로 술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술자리에 가기 싫은 이유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늦게까지 사람을 보내려고 하지 않는 분위기
  • 업무 얘기가 술자리에서까지 이어질 경우
  • 술을 핑계로 하지말아야할 말까지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 음담패설을 하거나 신체접촉이 과한 사람이 있을 경우
  • 술을 억지로 강요하는 상사, 선배가 있을 경우

술자리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상황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거나 불편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술자리에 써먹는 핑계들

잘 알려진 핑계는 몸이 아프거나, 가족, 제사, 멀리서 지인이 찾아왔다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진부한 핑계들입니다. 거짓말을 하면서 들키지 않으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애초에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술자리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지도 않았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정과 말투에서 속마음이 다 드러납니다.

있지도 않은 약속, 가족, 건강, 제사 등을 핑계로 술자리를 피하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뺀질거린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전략이나 핑계는 하지 않는 것이 본인의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술자리 피하는 효과적인 방법

사실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표현을 부드럽고 진지하게 하면 더 좋습니다. 회식자리나 술자리가 있기 전부터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하거나 주도적으로 일을 도맡아서 해야 합니다. 물론 술자리 이후에도 업무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의 말에 신뢰가 생기고 뺀질대거나 회피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모임이 사랑스러울 순 없습니다. 분위기를 위한 모임도 중요하지만 무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인분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광대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술자리가 있기 전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자신의 몫을 해내고 할 수 있다면 옆 사람의 일도 도와줍니다. 술자리를 가지 못하지만 숙취해소제를 따로 챙겨 모임에 전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와같은 말과 행위들은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도 내가 이 모임과 관계들에 마음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솔직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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