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4대보험 가입에 대한 모든 것(가입 기준, 계산법)

4대보험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일을 할 때 발생할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비해 일정액의 보험료를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을 하는 기간이 짧은 사람들(일용직,알바)에게는 4대 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용직 근로자에게 있어 4대보험 가입 의무 여부와 가입 기준, 그리고 보험료 계산법까지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일용직과 아르바이트 차이

짧은 기간 동안 일을 하는 사람들은 다시 일용직 근로자와 알바생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대 보험은 각각 다르게 적용됩니다. 간단히 일용직과 알바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기간제법 제17조 6항에 따라서 일용직 근로자와 아르바이트생은 일을 몇 시간 하느냐에 따라서 구분됩니다. 일용직 근로자는 하루만 일하거나 1개월 미만으로 정해진 기간동안 일을 합니다. 반면 아르바이트는 보통 한 달 이상 일을 해야 합니다. 그날 그날 일해서 돈을 바로 받는 사람들은 일용직을 선택하고 파트 타임으로라도 1달 이상 장기적으로 일할 사람들은 아르바이트를 선택합니다.

아르바이트 직업 분야 (단기 알바) : 카페, 패스트부드, 레스토랑, 편의점, 영화관, 배달 등

일용직 분야 : 주방보조업무, 용접공, 목수, 건설 근로자, 배달, 식품코너 영업 등

4대보험 소개

4대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이렇게 4가지 보험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4대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얼마 내야 하는지는 다릅니다.

일용직 4대보험 가입 기준

일용직 근로자도 근로자에 포함되기 때문에 4대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가입의 기준은 다릅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와 얼마나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4대 보험 중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보험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4대보험 중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아무리 짧게 일해도 이 보험들은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을 한다는 말은 보험료를 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일당을 받을 때 보험료가 빠져나간 다음 남은 돈을 받습니다. 그래서 따로 내야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용직 근로자라 하더라도 1개월 이상 일한다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다음의 조건에 맞다면 자동적으로 가입됩니다.

  • 1개월 이상 일을 함
  • 1개월 동안 8일 이상 일을 했거나 총 60시간 이상 일을 했음

보험료 계산하는 법

4대 보험은 각각의 보험에 따라서 보험료가 다릅니다. 일하는 사람이 보험료 전부를 내지 않습니다. 돈을 주는 사장님과 함께 보험료를 내게 됩니다.

  • 고용보험료 : 받는 돈의 0.8%
  • 산재보험료 : 사장님이 100% 다 냄
  • 국민연금보험료 : 받는 돈의 4.5%
  • 건강보험료 : 받는 돈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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