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꿈의 직장 옛말.. 네이버 워라밸 만족도, 취업인기 높아져

카카오에 취직하면 꿈을 이루었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 되었습니다. 직장인 행복도 지표 블라인드 지수에 따르면 16일 발표된 카카오의 지수는 불과 39점에 그쳤습니다. 1위를 차지한 지난해가 무색할 정도로 7위로 하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네이버의 경우는 47점에서 올해 62점으로 뛰어 올라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카카오를 제치고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갓카오라 불리던 꿈의 직장 카카오는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꿈의 직장은 옛말

카카오의 여론은 갈수록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내부 경영 비리가 터지고 경영진의 주식먹튀 사태, 소비자에게 갑질을 하는듯한 카카오의 일방적인 서비스들로 인해 재직자들은 물론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도 기피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경영진의 비리 의혹 때문에 카카오 회사내 구성원 전체가 의욕을 잃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에서 분위기가 좋지 않으니 당당하게 ‘나 카카오 다녀!’라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게 된 것이죠.

선호도 높아진 네이버

반면, 네이버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동종업계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의 행복 지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웹툰, 라인플러스, 네이버 등 주요 계열사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무만족도, 동료관계, 워라밸, 복지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네이버인만큼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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