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에어컨 실외기, 창문, 방충망 보호 행동요령

태풍 발생 시 에어컨 실외기와 창문을 항상 체크 해야 합니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는 강한 바람에 약합니다. 날아가서 인명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에어컨 실외기와 창문 및 방충망 보호 방법, 그리고 행동요령까지 전부 알려 드리겠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고정 방법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실외기는 일반적으로 창문형과 바닥형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창문형 실외기

출처 매일경제

일반적으로 아파트 베란다 밖에 창문마다 붙어있는 커다란 박스 모양의 물체가 바로 에어컨 실외기입니다. 실외기 고정대는 건물이 지어질 때부터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튼튼하게 지어진 것이지만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와 강한 태풍이 몰아치는 여름이 다가올 때면 점검을 해주셔야 안전합니다.

먼저, 간단히 베란다 밖에 있는 실외기 고정대를 한번 잡고 흔들어 주세요. 이때 고정대가 흔들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해당 에어컨 브랜드의 AS 센터에 접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AS 기사 출장 수리비가 나올 수 있지만 실외기 추락 사고로 인해 더 큰 손실을 보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결정입니다.

고정대에 흔들림이 없다면 실외기를 단단하게 고정대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AS 기사를 부르면 이 모든 과정이 다 해결되지만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강한 스테인리스 제품인 ‘밴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서 고정대에 실외기를 묶어두시는 것입니다.

밴드는 가까운 철물점을 방문 하셔서 “실외기 고정용 스텐 링 밴드 주세요”라고 말씀 하시거나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히 스패너를 사용해서 밴드에 있는 나사를 풀고 실외기와 고정대를 묶어서 다시 나사를 돌리시면 끝입니다. 집에 공구가 없으시면 아래 링크에 가정용 스패너도 함께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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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형 실외기 : 1층 건물 바닥 옆면에 설치되어 있음

출처 기호일보

바닥에 붙어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실외기 주변에 흙더미가 있거나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다면 주변 정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태풍으로 인해서 실외기 안으로 풀이나 흙이 대량으로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실외기 주변에 아무것도 없도록 정리하시길 권장합니다.

태풍 창문 및 방충망 보호 방법

일반적으로 알려진 창문 보호 방법은 창문에 테이프로 크게 X자를 만들어서 붙이거나 신문지를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과 방충망이 창틀(샤시)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이 방법들은 쓸모가 없습니다. 먼저 창문과 방충망이 창틀에 단단히 고정되어야 합니다.

방충망 고정방법은 플라스틱 페트병 뚜껑을 방충망과 창틀 사이에 껴서 고정시키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뚜껑 몇개만 있으면 단단히 고정되니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창문 고정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창문과 창틀 사이를 접착식 테이프로 빈틈없이 붙여 종이를 접어서 껴 놓아서 단단히 고정시키면 됩니다.

출처 KBS 뉴스

태풍 행동요령

  • 마지막으로 태풍 행동요령을 간단히 알려 드립니다.
  • 실내 문과 창문을 다 닫기
  • 넘치는 일이 없도록 하수구와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
  • TV, 라디오, 유튜브, 인터넷 등을 통해서 태풍 진로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실시간 확인하기
  • 비상용 랜턴, 응급약품 등 비상용품을 준비하기
  • 해안가, 하천 주변 산책로 등 위험한 구역 방문 금지
  • 가급적 집 안에서 대기
  • 안전디딤돌 APP을 통해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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