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자동차 함부로 몰면 안돼요! 관리법 공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알림이 있는 날은 자동차를 함부로 몰았다가 고장나서 수리해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된 원인은 엔진과 배터리가 얼어버리는 일입니다. 오늘은 한파에 자동차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엔진 과열 조심하기

영하 20도 근처로 내려가는 극강의 추위가 이어지면 자동차 시동 불량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시동을 걸 때 엔진이 과열되면서 고장이 나기도 합니다. 반드시 연료 필터를 점검해주세요. 전기차도 예외가 아닙니다. 배터리 소모가 심해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지하 주차장, 내부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가득 주유하기

눈길 위를 달리거나 한파가 있는 날에는 연료 소모가 큽니다. 따라서 이때 기름을 넣을 때는 되도록이면 가득 주유해야 합니다.

전용 부동액 사용하기

전기차나 새 차는 제작사가 권장하는 전용 부동액이 있습니다. 겨울철 차량 화재가 많은 것은 냉각수 부족이거나 교환 불량이 대부부입니다. 너무 저렴한 부동액이나 전용이 아닌 부동액을 사용하면 냉각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동액으로 인한 한파 고장은 수리 비용도 꽤 비싸기 때문에 전용 부동액을 사용합니다.

운전을 피하거나 더 조심해야할 장소들

터널 출입구, 산모퉁이, 고가도로 위나 밑, 해안도로, 저수지 부근 등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은 온도가 더 낮아서 도로가 쉽게 얼게 됩니다. 이런 곳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어쩔 수 없이 운전해야할 때는 속도를 최대한 줄이고 비상등을 켜서 운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제설용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라고 해서 함부로 달리면 안됩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제설용이 아닌 공업용 염화칼슘이 뿌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눈이 빨리 녹지 않을 수 있으므로 운전자가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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